어디서 바람이 부는지 머리카락을 찰랑이며 들어오는데 순간 멍해져서 계속 쳐다봤네,..
반갑게 인사 해주며 내 손 잡고 침대로 끌고 가는데
강아지가 된 것 마냥 따라 갔네요 ㅋㅋ
누워서 전신 골고루 애무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긴장 되서 힘이 들어갔는지
힘 빼라고 토닥여주면서 자기가 재밌는 애기 해주겠다고 애기해주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이뻐 보였는지 그때서야 긴장이 풀렸던거 같네요
이름이 설아매니저 였는데 담에 보자고 약속 하고 갔네요
다음엔 무조건 연장까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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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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