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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85댓글 : 7,204
2026.05.10 11:27 콜빌 댓글수 : 1 추천수 : 0 조회수 : 1

​​​​​​​사랑하는 사람이 보고싶을때
무작정 전화하는것 보다 그 보고품을
가슴속에 꼬꼭 채웠다가 못견디게 그리운날
편지한줄 쓰는것은 어떨까요
자기 혼자만 사랑해 달라고 어린아이 처럼 조르기
보다는 다른이들도 사랑할수 있도록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 주는 것은 어떨까요
아무 곳에서나 사랑을 속삭이 것보다는 비록
안타깝고 초라할 지라도 그 사랑 묵묵히 흐르는
침묵으로 가슴 속 깊이 간직해 두는 것은
어떨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때도 자질구래한
변명이나 어색한 웃음보다는 작은 미소
하나 보여줄수 있읍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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