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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85댓글 : 7,204
2026.05.13 21:05 콜빌 댓글수 : 1 추천수 : 0 조회수 : 1

자학하지 말고..

자괴감에 빠지지 말고

자위하지 말기로 그렇게 다짐했는데..



오늘 또 나에 대해 맘속으로 학대하고..

그 학대로 인해 괴로워하고..

결국 괜찮아 괜챃아 하며 자기 위로하고..



휴우우우우우우~




난 아직까지도 껍데기를 중요시 하고

난 아직까지도 껍데기에 미련을 못버리는

병신같은 놈이다..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사람다운 마음을 가질까..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를 귀하게 여기고 가치 있게 여기는 맘을 가지게 될까..



고치려 해도 고치려 해도..

난 늘 껍데기만 볼 뿐.. 알맹이는 잘 못보는 눈 뜬 장님이다..



외모보단 마음이 중요한데..

껍데기보단 알맹이가 가치가 있는 것인데..

난 왜 껍데기를 더 좋아할까..



매일같이 껍데기만 보는 어리석은 나..

한심하다......







출처:다이오스http://da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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