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랬습니다..
누군가 앞에서 과거이야기가 나오면
참으로 창피했습니다..
예전엔 그랬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아버지가 없었기에 과거이야기가 싫었습니다..
저는 학생시절에 수업에 빠지기가 일쑤이며..
공부 역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3살 까지는 제가 잘하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니 하나 있었습니다..
집에서 빈둥거리기.. 정말이지 남의 말을 빌리자면
저는 쓸모없는 놈..쓰레기 같은놈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그래서 과거 이야기가 싫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창피하지 않습니다..
이제 떳떳할 수 있습니다...
저의 생각을 살짝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제 장차 내가 성공하게 된다면...
안 좋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본이 된단 말인가..´
만약 내가 성공하지 못한다면 어쩌지요...
그래도 전 떳떳합니다.. 왜냐구요..
저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내가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한다해도..
나와 같은 전철을 밣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이제는 마음의 지배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성공해도 실패해도 전 떳떳한 이유가 생겼으니까요..^^;
세상에는 사람을 구속시키는 것이 참 많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세상에는 감옥이 존재하고..
물질(돈) 역시 사람을 구속합니다..
하지만 가장 무서운것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혹시 집착이라는 마음이 나의 인생을 구속시키지는 않았는지요..
혹시 미련이라는 마음이 나의 인생을 구속시키지는 않았는지요..
혹시 질투라는 마음이 나의 인생을 구속시키지는 않았는지요..
혹시 생활에 대한 염려가..명예를 추구하려는 나의 욕심이
나의 인생을 구속시키지는 않았는지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조금만 더 다르게 생각해 본다면
또 다른 만족과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다이오스 http://da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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