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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21:37 콜빌 댓글수 : 1 추천수 : 0 조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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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즐겁다면 인생은 낙원이다.
일이 의무라면 인생은 지옥이다.


로버트 G, 단로프는 석유 회사의 말단 경리계원이었다.
그의 첫 상사의 말을 빌리면 그는 출ㆍ퇴근 시간을 아랑곳하지
않고 일했다고 한다.

그의 얼굴에는 늘 화색이 만연했고 경쾌한 콧노래가 끊이지 않을
정도였다고 한다.

실제로 그는 일하는 것이 유쾌했다.
퇴근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안타까웠다.
그는 영화 관람이나 야구경기가 즐거운 것처럼 일이 즐거웠다.

이런 단로프의 자세는 그를 더욱 좋은 지위에 앉히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게 하였다. 그의 일에 대한 애착은
출세의 계단을 차츰차츰 정복하게 하였다.

“죽도록 일 해봤자 소용없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말한다.

“나는 일에 지쳐서 죽어간 사람을 본 일은 없지만,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죽어간 사람은 자주 보았다.”



(억척 꾼들의 홈런 인생, 지성문화사 편집부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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