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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85댓글 : 7,204
2026.05.22 21:25 콜빌 댓글수 : 1 추천수 : 0 조회수 : 1

하고 싶은것이 너무 많아..



시간만이 자꾸만 흐름을 거스르고

게으름에 무르익는 나..



의지와 몸은 같이 동행하길 거부하고

깔끔한 포장지 속엔 지저분한 스크래치들뿐



어쩌면 이대로..

지금 그대로..

변하지 못한다는 막연한 불안감이 조금씩 매워지면

난 더욱 쓰라림에 지쳐버리고 말것 같아..



잘 될수 있겠지?

앞을 내다 볼 불확신만을 담아두어도

믿고 절실히 바라고자 한다면 진실이 되진 않을까..?



잘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꿈이란 망상에서 더이상 허우적 되지 않길 바란다.



그것이 지옥이든 천국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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