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과 한번 더
살아가면서..
˝한번만˝ 이라는 얘기를 얼마나 많이 할까요..?
수도 없이 되뇌이는 게 바로 그˝한 번만˝이라는..
얘기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되뇌던 그˝한번만˝이라는 얘기는..
언제나 거짓말이었습니다..
언제나..˝이번 한번만˝ 이라고 얘기했으면서..
다음에 또 힘이 들면..
˝이번 한번만˝을 기도하곤 했으니까요.
전..이제껏..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했을까요..?
매번 한번만을 얘기하던 나..
하지만 정작 그 일이 제게 일어나면
그˝한번만˝을 금새 잊어버리지요.
그리고는 또 다시..그 한번을 얘기하던 나..
사랑도 그렇죠.
이번 한번만 정말이지 좋은 사랑을 하게 해달라던 생각..
이제는..
생각을 바꾸어야겠습니다.
거짓말을 하느니..차라리 염치없음을 택하렵니다..
˝한번만˝ 이 아닌..˝한번 더˝ 로..
그리고 한번씩 제게 도움이 되고
사랑이 되어주었던 모든 일들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도와주게 되면
˝한번만˝ 그 사람을 쳐다보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그 사람을 쳐다봐야겠습니다.
˝한번만˝ 이라고 섣불리 행동하지 않고
˝한번 더˝ 생각해보고 행동해야겠습니다.
˝한번만˝ 그 사람 사랑하고 마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그 사람 사랑할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한번만˝ 이 ˝영원˝ 이 될 수 있게
그렇게..한번 더..다짐해야겠습니다..
출처 : 정헌재 《완두콩》 중에서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11265 | 거절할 수 없는 사랑 | 콜빌 | 05-25 | 0 | 0 |
| 11264 | 오만함을 버려라 | 콜빌 | 05-25 | 1 | 0 |
| 11263 | 주름살 | 콜빌 | 05-25 | 1 | 0 |
| 11262 | 행복했던 그날들 | 콜빌 | 05-25 | 0 | 0 |
| 11261 | 점점 더 확고해집니다. | 콜빌 | 05-25 | 0 | 0 |
| 11260 | 실패한 사람을 우대합니다 | 콜빌 | 05-25 | 0 | 0 |
| 11259 | 최후의 보상 | 콜빌 | 05-25 | 1 | 0 |
| 11258 | 재판장과 나뭇가지 | 콜빌 | 05-25 | 0 | 0 |
| 11257 | 양보하는 미덕 | 콜빌 | 05-25 | 1 | 0 |
| » | 한번만과 한번 더 | 콜빌 | 05-25 | 0 | 0 |
| 11255 |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 콜빌 | 05-25 | 0 | 0 |
| 11254 | ~가고파라 가고파~ | 콜빌 | 05-25 | 1 | 0 |
| 11253 | 가난한 삶은 되풀이 되지 않는다. | 콜빌 | 05-25 | 0 | 0 |
| 11252 | 강력한 생각.. | 콜빌 | 05-25 | 0 | 0 |
| 11251 | 다시 시작하는기쁨으로 [2] | 단군 | 05-25 | 7 | 0 |
| 11250 |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1] | 단군 | 05-25 | 3 | 0 |
| 11249 | 떠나 보내는 것에는 만남 만큼의 시간... [1] | 단군 | 05-25 | 3 | 0 |
| 11248 | 비오는 간이역에서 밤열차를 탔다 [1] | 단군 | 05-25 | 1 | 0 |
| 11247 | 안부 [1] | 단군 | 05-25 | 2 | 0 |
| 11246 | 바라보기만 해도..★ [1] | 콜빌 | 05-24 | 1 | 0 |









0
0
05-2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