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오해♡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은 절대 아프지 않는
어떤 특별한 몸인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 꿈도 품은 적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잠드는 것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특별히 좋아하시는 음식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짧은 파마머리만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얼굴이 고와지고 몸매가 날씬해지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신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우리가 전화를 길게 하는 것을
좋아하시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계실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단 하루라도
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웃는 걸 모르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딸이 시집가는 것을 보고
마냥 기뻐만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 외에 아는 여자라고는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배가 불러와 비싼 음식 앞에서는
빨리 일어나시는 줄 알았습니다.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11299 | 행복은 전염된다. [2] | 콜빌 | 05-27 | 2 | 0 |
| 11298 |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께 [2] | 콜빌 | 05-27 | 2 | 0 |
| 11297 | 일기. 어머니의 노래 [2] | 콜빌 | 05-27 | 5 | 0 |
| 11296 | 사랑할 수 있을 때 후회없이 사랑하십... [2] | 콜빌 | 05-27 | 2 | 0 |
| » | ♡슬픈 오해♡ [1] | 콜빌 | 05-27 | 2 | 0 |
| 11294 | 명절에 부모님을 즐겁게 하는 행위 [1] | 콜빌 | 05-27 | 2 | 0 |
| 11293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1] | 콜빌 | 05-27 | 1 | 0 |
| 11292 | 차이점 [1] | 콜빌 | 05-27 | 1 | 0 |
| 11291 | 자식 [1] | 콜빌 | 05-27 | 1 | 0 |
| 11290 | 재산 [1] | 콜빌 | 05-27 | 2 | 0 |
| 11289 | 말없이 사랑하여라 [2] | 단군 | 05-27 | 6 | 0 |
| 11288 | 너에게 [2] | 단군 | 05-27 | 4 | 0 |
| 11287 | 사람들 사이에는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 [1] | 단군 | 05-27 | 2 | 0 |
| 11286 | 길잃은 날의 지혜 [1] | 단군 | 05-27 | 1 | 0 |
| 11285 | 12월의 엽서 중에서 [1] | 단군 | 05-27 | 1 | 0 |
| 11284 | 어머니의 부탁 [1] | 콜빌 | 05-26 | 3 | 0 |
| 11283 | 부부의 생각방향 [1] | 콜빌 | 05-26 | 1 | 0 |
| 11282 | 내가 아닌 이제 우리 [1] | 콜빌 | 05-26 | 2 | 0 |
| 11281 | 박수칠 때 잘 왔다 [1] | 콜빌 | 05-26 | 2 | 0 |
| 11280 |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자식이다 [1] | 콜빌 | 05-26 | 1 | 0 |









0
0
05-27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