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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게시판

원글 : 12,779댓글 : 7,204
2026.06.01 00:42 단군 댓글수 : 1 추천수 : 0 조회수 : 3

힘들고 눈물겨운 세상,

나는 오늘도 방황 하나로 저물녘에 닿습니다.

밖에는 비가 내리고 술집 안은 텅 비어 있는데,

우리들의 의식 깊숙이에는 외로움의 터널이 길게 뚫리고,

우리들은 함께 술잔들을 주고 받으며

그 터널 속을 나란히 걸어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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