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면서 문득 사람이라는 것이 습관처럼 그리워져 왔다.
그립다는 것도 일종의 본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배고픔처럼 슬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람이 심하게 불고 있었다.
잘 사세요. 행복하게 사세요.
잎 다진 나무들이 낮게 속삭이는 소리들.
누에가 고치 속에 갗혀서
외로움과 고통을 견디는 일과
나무가 겨울 속에 갇혀서
외로움과 고통을 견디는 일이
별로 다르지 않으리라.
해가 지면서 문득 사람이라는 것이 습관처럼 그리워져 왔다.
그립다는 것도 일종의 본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배고픔처럼 슬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람이 심하게 불고 있었다.
잘 사세요. 행복하게 사세요.
잎 다진 나무들이 낮게 속삭이는 소리들.
누에가 고치 속에 갗혀서
외로움과 고통을 견디는 일과
나무가 겨울 속에 갇혀서
외로움과 고통을 견디는 일이
별로 다르지 않으리라.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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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움, 슬픔, 외로움, 고통 | 단군 | 06-01 |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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