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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79댓글 : 7,204
2026.06.01 21:34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1

말없이 불어온 바람처럼...
새벽의 안개처럼...
새벽의 이슬처럼...
그렇게 말없이 다가와
그렇게 말없이 떠나간
그것은 사랑이었고 짧았지만 내 감정의 물결에
파문을 일으킨 커다란 돌...
그렇게 내게서 많은것을 가져간 그사람...
바람처럼 다가와 바람처럼 떠나가고
안개처럼 신기하게 다가와 어느덧 사라지고
이슬처럼 언젠가는 증발해버린 그것...
신비루처럼 보이다가 한순간에 사라지던것...
행복했던 순간이 신기루처럼 바람처럼...그렇게 사라졌다.
하지만 언젠가 다시 바람처럼 나타나는게 사랑이라고
나는 믿고 살아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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