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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79댓글 : 7,204
2026.06.03 21:07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0

바보같습니다 너무 바보같습니다
사랑을 모르면서도.. 사랑이런걸거라고생각한
저의 자신이 바보같습니다..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사람은 재미있고
유쾌하고 즐거운척을하지만 상처가많은 사람입니다.
언젠가.. 그사람을 사랑하게되었습니다..
슬플때는 안아주고싶고 즐거울땐..그옆에서 웃는모습을
보고싶었습니다.. 그게사랑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단지착각일뿐..저는 그사람을 많이알고있지만
그사람을 만날수는없다는걸 알고있습니다..
우린그저 인터넷속의 친구일뿐이니까..
그렇게 조금씩 그사람이 좋아지는제마음을 바꿀수가없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우린 인터넷속의 연인이 되엇습니다 즐거웠습니다..볼순없지만 오늘있었던 일을말하고..
같이 즐거워하고 슬퍼할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즐거움은.. 언제나 오래가지않는가 봅니다..
전 군대를 가야만했고..날짜는 점점다가오기만했습니다
난 그사람을 너무좋아하는데.. 그사람이떠날까 두려운마음에.. 대뜸 만나자고 말했습니다.. 전 더이상기다릴수없었습니다.. 군대가기전 만나고싶었습니다.. 정말로 그래서 제촉했습니다 만나고싶다고 보고싶다고..하지만 끝내만나지못하고 가버렸습니다.. 군생활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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