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이 능력있는 남자로 보이고 싶어하고
여자는 남자에게 자신이 예쁜 여자로 보이고 싶어한다.
그래서, 남자는 자신이 능력있을 때 결혼하고 싶어하고
여자는 자신이 가장 예쁘고 한창일 때 결혼하고 싶어한다.
이것은 본능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각자가 목숨처럼 아끼는
능력과 외모는 가변적이다.
항상 사업이 잘 될 리 없고, 평생 안전한 직장도 없고,
세월을 이기는 여자는 없다.
본능도 무시하면 안되지만 현 사회는 너무 한 쪽에
치우쳐 있는 경향이 있다.
상대로 하여금 자신의 능력이나 외모에 초점을 맞추게 하면
그 뒷감당은 본인 몫이 된다.
남자가 자신의 경제적 능력으로 여자의 마음을 붙잡는 이벤트를 자주 하는 것은 여자를 속물로 길들이는 것이다.
여자가 자신의 외모로 남자의 마음을 붙잡는 행동을 자주
하는 것은 남자를 바람둥이로 길들이는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변하지 않는 진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며
상대로 하여금 나의 내면을 바라보게끔,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자신의 장점을
바라보게끔 유도해야 한다.
그리할 때 여자는 남자의 능력에 시련이 왔을 때
함께 잘 견뎌낼 수있고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보이는
세월의 흔적을 감싸안을 수 있게 된다









0
0
10-07
248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