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하 는 당 신...♠
햇살고운 한낮의 싱그런 초록의 물결..
아픔을 주고 그친 장맛비지만 도심의 한가운데는
이렇게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그저 푸르기만 하다
내 님이 기다리기에 마음은 늘 한 곳에 가 있는 나..
비록 마주하지는 않아도
마음을 나눌 수 있음이
얼마나 애틋하고 고마운 일인지..
당신과의 아프기도
슬프기도 너무 행복에 겨웁기도 한 사랑
봄이 되면 파릇한 새싹의 봄사랑이 되고
여름이면 뜨거운 터질듯 부풀은 열정의 여름사랑
가을이면 울긋불긋
내 마음 설레임을 다 표현하고싶은 가을사랑
겨울이면 순백의 흰 눈속에서 나도 영화의 한 장면처럼
눈밭에서 그대와 뒹굴고 싶은 순백의 겨울사랑
그 중에서도 당신과 영원한 운명의 사랑
고운 아름다운 사랑이 영원까지 함께 하기를
두 손 모으며 간절히 염원합니다..
사랑하는 당신
행복한 푸르른 여름 나시기를....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슴 속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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