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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79댓글 : 7,204
2026.06.06 21:49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0

​​​​​​​연리지처럼 순수하고 맑은 영혼이 되어
이 세상을 살아가고 싶어요.
자기 살을 에이면서 까지 작은 나무를 끌어안고
한 생명을 불태우듯이....
그렇게 살아가고 싶네요.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고 살아간다는건
참 힘들고 고단한 삶이지만.
자기 자신을 희생해서 한 나무를
평안하고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마음이
연리지라고 생각합니다.
비가 세차게 몰아치거나
바람이 억세게 불고
추운 겨울 나뭇잎이 하나도 없어도
항상 즐거울수 있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나무..
그 나무처럼 세상 사람들이 다 같은 마음이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제 마음속엔 연리지라는 아름다운 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늘 처음처럼 한결같은 포근한 나무가 되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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