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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79댓글 : 7,204
2026.06.07 21:26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0

마음비우기를 시작 했습니다.
한껏 부풀려진 넓은 마음을
점점 좁혀 봅니다.
세상이 싫어지리 만큼 미웠던
감정까지 훌훌 털어 비워봅니다.
아련하게 떠오르는 사람들 얼굴과
그 아파했던 마음까지 비워 봅니다.
내 자신이 싫어져서 마음을 비워봅니다.
마음 비우기가 끝난 후
냉정함을 다시 찾아 갑니다.
한결 기분이 가볍고
행복함을 느끼 지만
아직까지도 비움을 하기에
좀 더 기다려 봐야 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하시길 바라며....
더해졌던 마음만 남기고
쓰린 기억들을
스스럼 없이 비워 봅니다.


거북이와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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