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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79댓글 : 7,204
2026.06.07 21:42 콜빌 댓글수 : 1 추천수 : 0 조회수 : 2

​​​​​​​보고싶다

오늘도 새겨본다.
너의 밝은 미소와 활기찬 눈 빛이 생각이 난다.
고운 말들엔 하얀 눈도 녹아 버리고
차가운 나의 어깨를 따뜻하게 해준
세월들을 오늘도 새겨본다.

기억난다...
너도 저 여인처럼 걸었지...
단순한 옷차림에 당당한 너의 걸음.
바쁜 일도 없지만 빨리 걷는 너의 모습.
참 귀엽고 예쁜 너를 한번 다시 기억한다.

짧은 세월이었는데...
너의 대한 것들을 하나하나 간직하고
아직도 감사하고 있구나.
참... 너를 기이하게 여겼구나...
이록해 까지 보고싶어 하는 내 마음은
누구도 못하였는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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