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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79댓글 : 7,204
2026.06.11 00:24 단군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0

차창은 액자고
풍경은 작품이다


수많은 작품들이 순간순간 액자속으로
들어왔다가 나간다

달리는 기차는
거대한 미술관이다

강가의 물안개 함부로 볼일이 아니다
한번 보고나면 그 자리를 떠날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회사에 사표를 던지게 될지도 모른다.

- 박웅현 & 박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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