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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79댓글 : 7,204
2026.06.12 00:29 단군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0

 

어떤 회사에 입사시험 중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을 때 마침 정류장을 지나는데   거기 세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한사람은 죽어가는 할머니고,

 또 하나는 전에 당신의 생명을 구해준 의사이고,

 또 한사람은 바로 그렇게 평소에 그리던 이상형의 사람이다.

 그런데 당신은 그 차에 한명만 태울 수가 있는데 어떤 사람을 태우겠는가?

 선택하고 설명하시오.”

어떤 답을 적겠습니까? 답을 보기 전에 잠깐 생각해 보세요.

물론 이에 어떤 답을 적어도 나름대로의 다 이유가 있습니다.
죽어가는 할머니를 태워서 목숨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또 생명의 은인이었던 의사를 태워서 그 은혜에 보답할 수도 있는데

그러나 의사에게 보답하는 것은 나중에도 가능한 일일 줄 압니다.

그런데 이 기회에 평생에 그렇게 그리던 이상형의 사람은

어쩌면 마지막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이상형인 사람을 태우고 가겠다는

솔직한 답변을 할 수가 있을 줄 압니다.

그런데 200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종적으로 채용된 사람의 답은

“나는 의사선생님께 차 열쇠를 드리고

 죽어가는 할머니를 태워서 모셔드리도록 한 다음,

 나는 내려서 내 이상형과 함께 버스를 기다리겠습니다.”


제한된 틀을 깨뜨려놓은 생각의 발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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