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 만큼이나 투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히 머무는 내 입김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부터인지 마음 한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 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 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번 더 내 안에 넣어 봅니다..
이준호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中에서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11865 | 사랑한다면 연리지처럼 | 단군 | 06-26 | 3 | 0 |
| » |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단군 | 06-26 | 1 | 0 |
| 11863 | 한 사람을 향한 마음으로 | 단군 | 06-26 | 0 | 0 |
| 11862 | 잠시 외로워서 눈물이 나려 합니다 | 단군 | 06-26 | 0 | 0 |
| 11861 | 사랑 | 단군 | 06-26 | 2 | 0 |
| 11860 | ♤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 | 콜빌 | 06-25 | 0 | 0 |
| 11859 |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 콜빌 | 06-25 | 0 | 0 |
| 11858 | *♡♣ 참사랑 ♣♡*| | 콜빌 | 06-25 | 0 | 0 |
| 11857 | 귀한 인연이길 | 콜빌 | 06-25 | 0 | 0 |
| 11856 | 친구들의 인연 | 콜빌 | 06-25 | 0 | 0 |
| 11855 | 으아아 | 남바원 | 06-25 | 2 | 0 |
| 11854 | 고뇌 [1] | 단군 | 06-25 | 3 | 0 |
| 11853 | 사랑 [1] | 단군 | 06-25 | 2 | 0 |
| 11852 | 결혼도 때로는 외로운 것이다 | 단군 | 06-25 | 3 | 0 |
| 11851 | 인간은 나무와도 같다 | 단군 | 06-25 | 1 | 0 |
| 11850 | 너를 기다리는 시설... | 단군 | 06-25 | 1 | 0 |
| 11849 | ♡♣ 나머지 반쪽은 비워 두겠습니다. ♣♡* | 콜빌 | 06-24 | 0 | 0 |
| 11848 | ♡*당신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겁니다.* | 콜빌 | 06-24 | 0 | 0 |
| 11847 | 생각나는 사람 | 콜빌 | 06-24 | 0 | 0 |
| 11846 | 마음 따뜻한 선물 | 콜빌 | 06-24 | 0 | 0 |









0
0
06-26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