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이란 그리움의 인연을
버릴 수 없었기에
놓을 수 없었기에
늘 내 가슴은 서성거리고만
그리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리하고만 싶었습니다
당신이 오시던 날의 떨림을
지울 수 없었기에
간절함으로 부여 안고서
슬픔길 방황의 버거운 가슴이 되어
끌어안음으로 웅크리고만 싶었습니다
그리하고 싶습니다
피멍듬의 얼룩진 내 가슴속 그리움으로
눈감는 날들 늘어감의 시간속에서
매 순간의 가파오름의 숨쉬기에도
슬픈 행복으로 물들이고 싶습니다
그런 내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내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사람이 당신의 그리움 되어
이런 사랑이 내 그리움 사랑이라고
이 자리에 주저 앉아 흐느껴 울고 있었습니다
잊을 수도, 버릴 수도 없는
당신과의 그리움 인연에
또 한 번 이 가을 간절함으로 담고 있는
사랑한다는 말도 하지 못하는 가슴 되어
내가 되어 여기에 있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멈추지가 않습니다
마음을 잃어 버려 너무 허전합니다
그 허전함속에 내 왼쪽 가슴은
오늘도 당신의 느낌만 끌어안고 울고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11879 | 마지막이란 단어는 언제나 슬픕니다 | 단군 | 06-27 | 2 | 0 |
| 11878 | 객줏집 방에는 석유 등잔을 켜놓습니다 | 단군 | 06-27 | 0 | 0 |
| 11877 | 이제는 말하렵니다 | 단군 | 06-27 | 2 | 0 |
| 11876 |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한 사랑♡ | 콜빌 | 06-26 | 1 | 0 |
| 11875 | 그럴까봐 아직 그대를 잊지 못합니다 | 콜빌 | 06-26 | 0 | 0 |
| 11874 | 나이 들면 인생은 비슷비슷하다 | 콜빌 | 06-26 | 4 | 0 |
| 11873 |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 콜빌 | 06-26 | 0 | 0 |
| 11872 | 희망을 담아 보세요 | 콜빌 | 06-26 | 0 | 0 |
| 11871 |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 콜빌 | 06-26 | 0 | 0 |
| » | 울고 있습니다... | 콜빌 | 06-26 | 0 | 0 |
| 11869 |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 입니다. ♣♡* | 콜빌 | 06-26 | 0 | 0 |
| 11868 | ♡♣ 왜 사랑했느냐 물으면... ♣♡* | 콜빌 | 06-26 | 0 | 0 |
| 11867 | 당신께 행운을 드립니다 | 콜빌 | 06-26 | 0 | 0 |
| 11866 | 아픈 마음 풀어주기 | 콜빌 | 06-26 | 0 | 0 |
| 11865 | 사랑한다면 연리지처럼 | 단군 | 06-26 | 3 | 0 |
| 11864 |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단군 | 06-26 | 1 | 0 |
| 11863 | 한 사람을 향한 마음으로 | 단군 | 06-26 | 0 | 0 |
| 11862 | 잠시 외로워서 눈물이 나려 합니다 | 단군 | 06-26 | 0 | 0 |
| 11861 | 사랑 | 단군 | 06-26 | 2 | 0 |
| 11860 | ♤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 | 콜빌 | 06-25 | 0 | 0 |









0
0
06-27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