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좋은글게시판

원글 : 12,779댓글 : 7,204
2026.06.27 21:21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0

영원히 사랑할 내 사랑 당신이여

처음 당신이 내게 왔을 때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만남의 시작과 함께
어느 순간 사랑이 싹트고
그리움은 비 오는 날 불어나는 강물처럼
점점 불어나 매일 못 견디게 그리웠습니다.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는 말처럼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흐르는
늘 함께 하고 싶은 그런 사랑 때문에
지난밤 얼마나 울었는지 아시는지요.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당신에게 달려가 고백할 수밖에 없는데
그 깊고 깊은 순결한 사랑의 고백이
하얀 물거품이 되어버린다는 것은
가슴 찢어지는 아픔이기에
비 오듯 눈물이 흘러내려
견딜 수 없이 아팠습니다.

알아요.
말하지 않아도 당신 마음 잘 알아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게 당신을 사랑하는
나만의 방식인 걸 어쩌겠습니까.

사랑하는 마음 숨기고 살라 하심은
너무 가혹한 벌이십니다.
사랑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자유를 주세요.
그리하여 그 사랑이 아프지 않고
더 아름다운 사랑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자유를 내게 주세요.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