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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74댓글 : 7,204
2026.07.03 00:18 단군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3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애절한 말이 있을줄 알았습니다..

보고 싶다라는 말보다 더 간절한 말이 있을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의 호기심 어린 눈동자를 벗어나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숨어 있던 그대만을 위해 쓰여질
그 어떤 말이 있을줄 알았습니다..
그대만을 위한 아주 특별한 고백을 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난 오늘도 여전히 그대에게 사랑한다는 말 밖에는
그 어떤 그리움의 말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늘 언제나
그대에게 쓰는 편지의 시작은
사랑하는......
보고싶은......

하지만 그 마음 너무나도 따뜻한 그대이기에
그대를 위해 쓰여진 내 평범한 언어들은 그대 마음속에는 별이 됩니다..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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