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사랑샘의 아침을 여는 편지
사랑하고 싶다고....
좋아하며 살고 싶다고.......
가깝게 지내며 함께하고 싶다고...
삶의 짐을 나누어 짊어지고 가자고...
아무리 말을 해도......
그 말을 좋게 들으려는 사람들에게나
힘이 되고 격려가 됩니다.
우리가 좋은 마음이 되기 위해선
또 좋은날들을 만들기 위해선
우선 내 마음부터 열어야 합니다.
내 마음이 열려야...
사랑할 수 있는 마음도...
배려할 수 있는 마음도...
진실을 알아 볼 수 있는 눈도
생기게 되니 말입니다.
이 부족한 사랑샘이 25년이란 세월을
넉넉한 사람들 보다는..나 처럼
조금은 부족하게 가진 사람들과
만나며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살아오는 많은 날들 중에도
내가 먼저 마음을 열어야만 그들과
함께 할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업중에 선생님 뺨을 치며..
물건을 집어 던지면서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침을 아무곳이나 뱉어대는..그런
자폐아이들을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자신을 감당하지도 못 하는 연약함을
가지고 태어난 그 아이들도..
선생님이 사랑으로 마음문을 확짝 열고
다가가면 자신의 부족함을 함께
해 주려하는 것을 알게 되어 ..
얼굴에 미소를 만들어 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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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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