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좋은글게시판

원글 : 12,774댓글 : 7,204
2026.07.17 02:22 단군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2

온몸은 빗소리에 취하고
옷들이 비에 몽땅 젖어버린날..
맑알간 산아래 나를 비우고
흐르는 물소리에 마음을 싣는다
산자락 밑 동네를 다니는
사람들은 비줄기를 맞으며
무슨 생각을 하는고..
고얀지로다 고얀지로다
사랑안에 고얀지로다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