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이 고달픈 것은
소유하고픈 집착에서 연유하는지도 모릅니다.
설령 그것을 잡앗다 하더라도 그것은 더 이상 아름답지 않습니다.
날개를 꺽인 새와, 줄기를 꺽인 장미가 아름다울 수는 없는 법이니까요.
집착을 버리세요.
그 순간 당신이 그토록 원하는 그것은 당신의 곁에 와 있을 것입니다.
오래전 누군가가 이야기햇던 것처럼
사랑하는 이의 날개를 꺽어 곁에 두려 해서는 안됩니다.
그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편히 쉴 보금자리로 날아들 수 있는 작은 둥지가 되십시오.
움켜쥐어도 이내 놓치고 말 당신의 손 위가 아닌
당신의 마음속에 영운히 남을 것입니다.
<미래를 꿈꾸며> 조원진님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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