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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9 01:02 단군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0

어떤 한 사람이
내게는 비수와 같은 존재이며
내가 그 칼을 가지고
내 마음을 마구 파헤쳐
에는 듯한 아픔을 느낀다면
당신은 그를 사랑하고 있다.


-프란츠 카프카[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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