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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74댓글 : 7,204
2026.07.19 01:04 단군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2

나로 인해 초라해지는 너를 대하는 것이 가슴 아파
너는 거기에 그냥 있는데 내가 떠나가고 있다.

조금만 더 머무르고 싶지만
진실로 널 사랑하지만
나로 인한 고통에서 널 벗어나게 하고 싶어
난 너에게 이별을 전할 수밖에 없다.

아무런 흔적도 없이 내 마음만 네게 둔 채로 떠나가고 있다.

넌 알 수 있겠니 이런 나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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