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주는 차 한잔
늘 마시는 커피지만
오늘은 유난히 향이 좋아,
꽃잎 동동 띄운 사랑이 듬뿍 한
사랑 향기 같기도 하고,
햇살 고운 빛을 갈아 넣어 만든
해 맑음이 가득한 것도 같으니,
사랑의 차라 이름 지어보고 싶습니다.
고운 햇살, 아침과 상쾌함을
섞어서 탄 커피 한 잔이
향이 좋기 때문입니다.
긴 그림자 꿈 떨궈 버린 아침은
푸석한 얼굴이지만,
아침 햇살과 산들바람을 조합하여
탄 커피 맛이 일품입니다.
여름으로 가는 소슬한 바람과
싱그러움은 당신과 한 잔의
커피를 나누고 싶어지는
고운 아침에 은은한 아침 향과
커피향을 조합하여 만든
제 마음으로 안부를 전합니다.
갈색의 사랑 차 한 잔으로
오늘 하루도 사랑으로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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