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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74댓글 : 7,204
2026.08.09 11:53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1

봄은 소리가 있다.
종달새 노래 소리보다
바람소리로 봄을 만난다.

오늘아침
봄비가 왔다.
부끄럼 타는 제비꽃에게
뻔뻔한 개구리가 희롱을 한다.

우리는
봄 냄새에 취해
순진한 입술을 더듬었던 옛 일에 웃는다.


봄이 오는 소리가 너무 좋다.
여름이 미소한다.
정 떼는 준비를 하라고




****토종산 재미2세가 큰 덩치로 딸을 옆에 끼고
사진을 보내왔다.딸이 1년정도 만났다고 했는데
교재 허락 해 달라고? 고이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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