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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74댓글 : 7,204
2026.08.09 11:54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0

쓸때없는 이야기를

전혀 주저함 없이

주절주절 할 수 있는 것이

가족인것 같습니다.



쓸때 없는 일을 가지고

화내고 웃고 짜증내고 상처내고

그것도 전혀 죄의식 없이….



그래서 이 세상엔 쓸때 없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모든 쓸때 없는 일은

마음이 통하는

사람만의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

쓸때 없는 대화를 하면

실없는 사람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저의 쓸때 없는

시시콜콜한 사소한 일

볼멘까지도 다 들어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버지인가 봅니다.



그리고

저는 실 없는 사람이 아니구요….

그렇죠 하나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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