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좋은글게시판

원글 : 12,774댓글 : 7,204
2026.08.19 00:03 단군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0

죽음이
인생의 종말이 아니기에
이 추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살아 있다.
나의 얼굴에 대해
내가 책임질 수 있을 때까지
홀로임을 느껴야 한다.

그리고
어딘가에서 홀러 서고 있을,
그 누군가를 위해 촛불을 들자.
허전한 가슴을 메울 수는 없지만
<이것이다> 하며 살아 가고 싶다.
누구 보다도 열심히 사랑을 하자.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639
/ 639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