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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18:09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0

폭행죄로 교도소에 수감중인 한남자 ...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전 조폭입니다 .



영화에나 나오는 그런 폼나는 조폭보스말고 .



보스 차운전이나 하는 꼬봉입니다 .



1년전 전 폭행죄로 교도소로 들어왔습니다 .



이제 내일모래면 나가는데 .



지긋지긋한 꼬봉생활을 또하려니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

















가지말라고 하면 시간은 왜 반대로 빨리가는지 .



오랫만에본 햇빛은 제눈을 째려보는듯 했습니다 .



또다시 시작된 꼬봉생활이였지만 .



그래도 어딜나가던 절 건드는 사람은없었습니다 .



큰형님은 제게 출감을 축하한다며 회식자리를 주선해주셧고 .



모처럼 받아보는 따듯한 대접이었습니다 .



언제나 그렇듯 우리 조폭은 회식한다고하면 장소는 항상 룸살롱입니다 .



저같은 꼬봉은 들어가보지도 못하는곳이지만 오늘만큼은 절위한 자리니만큼



큰형님은 제게 술집 여자들도 끼워주셧습니다 .



제가 말이 조폭이지 여자 손한번 못잡아본 천연기념물 같은거였죠 .



거기다 1년이나 교도소에 있었으니 제 외로움은 극한을 달리고있었습니다 .



그상황에서에 술집여자는 . 정말 너무나도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



남들이 손가락질 하는 술집여자친데도 말이죠 .



제겐 그저 천사나 선녀같은 존재로만 보였습니다 .



아쉽게도 회식은 끝이나고 .



반대로 제 꼬봉생활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됬습니다 .



이후로도 큰형님이 술을드시러가시면



몰래몰래 저와 같이앉았던 여자를 훔처보곤 했습니다 .



그때부터였던것같습니다 .



술집여자가아니라 제맘속에 그녀도 자리잡았을때가 .



이런 제맘을 그녀는 아는지 . 제눈에 비춰지는 그녀에 모습은 .



항상 낮선남자들과 함께였습니다 .



사랑하면 콩깍지가 씌워진다는말 . 그말 맞는것같습니다 .



미련하게도 낮선남자와 스킨쉽하는것까지 전 다 이해해버리고있으니 .



어느순간부턴가 . 전 슬슬 큰형님몰래 그녀에게 말도 걸고 친한척도 했습니다 .



그러던중 큰형님이 절보고는 여자 가까이 하지말라는 한마디하시곤 차에오르셧습니다 .



제게 큰형님은 저승사자보다 무서운 존재였기에 .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



그런데도 . 그녀를 향한 마음은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



저도모르게 자꾸 그녀에게 말을걸었고 .



드디어 큰형님에 마지막 경고가 나오셧죠 .



(큰형님:여자 가까지 하지마라 . 마지막이다 . 실망시키지마 .)



거절하고싶었지만 . 거절할수 없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날 제가 술에 잔뜩취해서 .



큰형님에게 처음으로 부탁을드렸습니다 .



(XX:큰형님 ... 저 그여자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 죄송합니다 한번만 이해하시고 용서해주세요 .

실망시키는 일은 만들지 않겠습니다 . 부탁드립니다)



정말 비참한 부탁이었습니다 . 사랑조차 허락을 받아야 되다니 ...



그것도 피한방울 안섞인 사람한테 ...



그래도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



그치만 . 큰형님에 대답은 단정적이셧습니다 .



(큰형님: 많이 컷구나 . 니가나한테 부탁이란것도 다하고 . 너도 이제 살기싫은가 보구나 .)



남들이 보기엔 나오면 되자나 라고 답답해 할수있겠지만 .



이바닥이라는게 살고싶은심정으로 들어왔다가



죽을각오하고 나가야 하는 지독한곳입니다 .



전 깊은 생각을 해야만 했고 .



아직 그녀에 마음도 모르는상황에서 전 도망치기로 했습니다 .



몃일을 숨어 지내다가 . 그녀에 술집으로 향했습니다 .



그런데 그녀는 보이지않았습니다 .



다음날 .. 또 다음날이 되어도 그녀는 역시 보이지 않았습니다 .



답답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그녀에 동료에게 물어보았습니다 .



(저 ... 혹시 OO못보셧나요? 요즘 도통 안보이는데. 어디 갔나요?)



(동료:니가 XX니? 도망을 가던지 데리러가던지 해라 . 너때문에 니 큰형님한테 끌려갔다.)



참담한게 . 이런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



어렵게 죽을각오 하고 나왔는데 .



이젠 그녀가 잡혀갔다니 ...



답은 하나였습니다 .



전 남자고 그녀는 여자입니다 .



가까운 문방구에서 쇠방망이를 사서 그녀를 데리러 갔습니다 .



아니나 다를까 . 큰형님 사무실 입구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지키고있었고 .



그녀는 큰형님 사무실에 있는듯 하였습니다 .







이순간부터 말도 안되는 싸움은 시작되었고 .



너무나도 어렵게 큰형님 사무실 문을연 저는 .



쇠방망이를 놓히고 말았습니다 .



잡혀왔다고는 믿기 어려운 .



큰형님과 너무 다정한 그녀 ................



제 [이생]에서에 기억은 이게 마지막이었던것같습니다 ...............



















[이글은 제가 예전부터 써보고싶던 주제에 글입니다 .]

(이글은 박상민-눈물잔 을들으며 썻습니다.)

(상당히 오래 생각해서 쓴글이니 상황을 상상하며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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