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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17:22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2

그녀와 함께햇던..124일..

연인으로 짧은시간이지만..

참 많은 추억이잇엇습니다..^^

처음으로 우리 만나던날..시험기간이라..

독서실을 가게됫죠..

시간을정하고 나와서 쉬고..항상 쉬눈시간에 볼때마다..

항상..손을잡고 다니곤햇죠..

항상 손이 차가웟던그녀..저는 두손을 꼭 잡아주고..

´내가 헤어지기 전까지..이손 녹여주면 나한테 뽀뽀해줘.´

라고 두손을 꼭 잡고 말을햇죠..

그녀는 웃으며..´응!!´이라고 자신잇게 말햇죠..

저는 항상 그녀를 만날때 마다 손을 꼭 잡아주엇죠..

그러던어느날..그녀의 손을 잡으니..따뜻하더군요..^^

앗싸하곤..좋아햇는데..^^

어느날 날라온 우편한통..

전학을 오라던 우편편지더군요..^^

´뽀뽀하기로 햇는데..기분 나쁘게 이게 뭐야..´

하곤 혼자 고민을 하기 시작 햇죠..

이걸 ´그녀에게 보여줘야 해야대는거야..하지말아야대는거야..ㅜㅜ´

정말 고민많이 한 끝에..결정햇습니다..

비밀도 언젠가는 들키게 되잇다는 말..이 맞는것같아..

말을 햇습니다..´나 전학 가야할것같애..´

처음엔 그녀가..´뭐!?뭐라고!?다시말해봐..´

우리가 이렇게 불쌍할줄이야..

마지막으로 웃으며 말햇습니다..´마지막이다..정말 마지막으로 말한다!!?^^나 전학간다구..^^´

그말들은 그녀..´제발..제발..가지마..나 나두고 가면 나 어떡해..나 너없음 못산단 말야..´이말을 들으니..

제마음은 찢어질것같이 아팟습니다..

혼자 뒤돌아서서 눈물을 보이고..

이렇게 쉽게 눈물을 보일 손지훈이아닌데..라고 말이죠.;

하지만..나오는 눈물을 주워다음수는 없었어요..

한번 나오니..계속..끝도없이..나오더군요..^^

그다음날..그녀는 계속 나한테 말하더군요..´가지마..´라고..

그말을 들은 저는 이렇게 말햇습니다..´나두 너 두고 가기 시러 하지만 어쩔수 없자나..내꿈을 이루기위해서 가기 위한거고 또 내가 않간다구 해서 갈수없는것두 아니야..´라구 말이죠..정말 이말을 하고 죽는줄 알앗습니다..

그녀는 갑자기 눈가에 눈물이 고엿습니다..

나는 그녀를 꼭 안으며..다짐햇습니다..´내가 너 놔두고 않갈께..´라구 마음속으로 다짐햇습니다..

그걸생각한다고..평균이 10점이상이 떨어지고..어머니 아버지에겐..꾸중을 들엇습니다..하지만 아무렇지 않앗어요..

그때 제 머릿속엔 전학 생각 뿐이엇으니깐요..

전학가기..일주일전..그녀와 ´도마뱀´이라는 영화를 보러 갓습니다..^^

그녀가 하는말이활짝 웃으며..´나 남자친구랑 영화보는거 니가 처음다 라고 말이죠..´

´그래 오늘 나랑 마니..마니..놀다가자..´

영화의 주인공 남자와 여자가 참 불쌍하더군요..

병에 걸려 죽는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엇던..남자..

하지만..그남자는 포기하지않앗어요..

들판에다 UFO같은 그림을 그리고..

영화를 보는 모든사람이 눈물을 흘렷어요..그리고 내옆에있는 여자도..

갑자기 옆에서 훌쩍훌쩍..소리가 낫습니다..

그녀가 울고 잇더군요..

M:´왜 울어..´
W:´..내가 너란 남자 만난게 너무 행복해서..´
M:´그걸 이제 알앗냐..^^나 좋은놈이니깐..잘해!~´
W:´나는 나쁜여자니깐..니가 좋은여자로 만들어죠..^^´
그러자..갑자기 그녀는 더심하게 울엇습니다..

저는 어떨결에..그모습이 마음이 아프기도 하며..행복햇습니다..

내앞에서 우는 그녀를 말릴수 없어서 마음이 아팟고..
진심으로..내앞에서 나때문에 우는 여자를 볼수잇어서 말이죠..

그리곤..그녀의 입술에 제 입술을댓습니다..

그러자..그녀는 ´고마워..´라고 말하더군요..

맨처음에 뭐가 고마운지 몰라..어리햇지만 나쁘진않앗습니다..^^나쁜뜻이 아니엿으니깐요..^^

얼마잇자 영화는 끝나고 우리는 그자리를 떠나지 못햇습니다..^^

좋앗으니깐요..^^서로의 마음이 진심인걸 알앗으니깐요..^^

그렇게 영화를 보고 나가서 놀다가 집에가고..

그리곤..그렇게 하루를 행복하게 보냇습니다..

다음날..저는 행복한 소식을 들엇습니다..^^

어떨결에..제가 전학을 못간다고 하더군요..^^

저는엄청 행복햇습니다..^^

그리곤 그녀에게 전학않간다고 말햇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행복해하더군요..^^

웃으며..´진짜 않가는거지!!?거짓말아니지!?´라고 말이죠

그리곤..저를 아주 꼭 않아주더군요...^^

그렇게 여자친구한테 꼭 안긴건 처음이엇습니다..^^

행복햇어요..^^

다음날..학교에선..그녀와 저는 손을꼭 잡고 학교를 돌아다녓죠..^^주위에선 ´우웩..´하는 소리도 잇엇지만..
행복햇습니다..^^

그리고..시간이지나..엄청 좋은 름방학을 하게되엇어요..^^

하지만..좋은 만큼 않좋은것도 잇엇죠..

어느날 가슴이 엄청 아파서 쓰러졋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병원을 찾아갓습니다..

그리곤 검사를 받고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심장이..않좋네요..청소년의 심장이 너무 않좋아..´
´죽진않는거죠.??쌤 그렇죠~??´
´그게 계속 스트레스 받고 그렇다면..차차 심해져서..´
´심해져서 왜요..´
´손을 쓸수 없어져요..´
′장난치지마요..ㅋㅋ′
그동안 의사선생님은 아무말도 하지않앗습니다..

무슨 영화도 아니고..심장이 않좋다니..

심장이 않좋다니..

저는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면 넘어갓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은 엄청 아팟어요..죽을것같이..

심장이 터질것같앗어요..

저의 그녀에게서 문자가 왓어요..´무슨일잇어?왜 문자않해!
나 확삐져버린다..!!´라고 말이죠..

그녀는 제가 아픈줄도 모르고..항상 친구들과도 잘놀며..
웃고 다니더군요..^^섭섭하긴햇죠..

하지만 내가 아픈걸 자기가 어떻게 알겟어요..

그리곤 어느날 그녀와 같이 잇는 자리에서..진통이 왓어요

이때까지 고통중에서 제일 아팟어요..

그녀는 왜그러냐면서..계쏙 그러더군요..

그리곤 저는 고통이 잠잠해지면 말을 하려구 햇어요..

하지만 이놈의 고통은 끝도 없이 계속 되더군요..

10분쯤 지낫을때..고통이 잠잠해지길래 말을햇습니다..

´심장이 않좋대..심한거 아니니깐 신경쓰지마..´^^
´이렇게 죽을것같이 아파하는데..나보고 신경쓰지말라고?
그럼 내가 니옆에 잇어야할 이유가 없자나..그럼 너 나 왜 만낫어라고!?..´
´사랑한거는!!니나사랑하는그마음은..그마음은 내옆에잇어야할 이유가 아닌줄 알어!!?내가 니한테 말않한이유는..
맨날니 걱정시키면..니가 나 지겨워 할까봐 말않한거야..´
´.......´
´미안해...´
´않지겨워할테니깐..그런거 말해..^^혼자아픈것보다 내가 니챙겨주는게 좋잖아..^^아랏지..??´

저는 어떻게 이런여자를 만낫을까..성질더럽고 앞뒤못가리는 손지훈이 어떻게 이런여자를 만낫을까 말이죠..^^

하지만..드디어..위기가 찾아왓죠,,^^

항상아프다면..날 챙겨주던 그녀가..제에겐 신경을않써주더군요..

저는 뭔가 이상하다면서..학교청소날 그녀얼굴을 보고..
아는척을 못햇습니다..못난내가 좋은 그여자에게 아는척하면..뭔가 이상할까봐요..^^

그리곤..집에가서 그녀에게 문자를햇어요..

´학교에서 아는척 못해줘서 미안해..´

그리곤 그녀에게 문자가 왓어요..´나않흔들리게..좀잡아줘´
´무슨소리야..너 흔들리는 남자잇어..?´
´......응..´
그문자를 본저는 말그래로 망연자실 이엿어요..

항상 나만 바라볼것 같던 그녀가..청소날 아는척을 않햇던것 때문인지..흔들리는 남자가 생겻다니..

저는 그녀를 붙잡고 싶지않앗어요..

붙잡아달라는 그말이 거짓말이엿으니깐요..

그녀는 이미..벌써..그남자에게 마음이 가잇엇요..

그런 사람을 잡아봣자..나만 고생일거라고 생각햇엇죠..

그리곤 그녀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엇습니다..

´한가지만..물을께..왜그래라구 말이죠..´
´모르겟어..´
´...정말 한가지만 더물을께..너 나사랑햇어..?´
저는 그문자를 보내며..그마음이 거짓이아니길 바랫어요.

그리곤 그녀를 보내주기로 마음을 먹엇죠..

´아니..거짓아냐..나 정말 너랑 잇어서 행복햇어..^^´

이러더군요..^^근데 왜 절떠나는걸까요..

정말 답답햇어요..

학교,아파트,오락실,시내,영화관,공원,바닷가,등대,독서실..등..정말 짧은 시간 안에..많은 추억을 만들것같아요

그리곤 마음속으론 이렇게 말햇죠..´정말..정말..니가 마지막 사람..사랑이길 바랫엇는데..아니어서 안타깝다고..´

그리곤 그사람을 보냇습니다..^^

너란사람..정말..마지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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