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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66댓글 : 7,204
2026.09.06 17:07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2

​​​​​​​잊으려고 합니다.
내 삶의 마지막 짝사랑을...
그의 작은 말과 행동에 너무 많은의미를 담은 내마음을 이제는 비우려 합니다.
그에게 있어 난 여자가 아닌 편한 누나 정도인돼 바보 처럼 그의 앞에 서면 난 여자가 되어버립니다.
참 바보같은 여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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