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좋은글게시판

원글 : 12,766댓글 : 7,204
2026.09.12 00:17 단군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1

칭찬도 예술이다.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는 말이 있다.

어쩌면 극단적인 말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칭찬은 분명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힘을 갖고 있다.

이런 면에서 칭찬도 예술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칭찬할 만한 모습을 찾아 내는 안목을 기르는 것도

다른 사람과 나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지혜라고 할 수 있다.

그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하자 칭찬할 일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칭찬하는 것이 좋다.

누구나 칭찬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랑하고 싶은 심리가 있으므로

여러 사람 앞에서 칭찬하면 효과가 커진다.

그리고 단순히 ˝잘했어˝, ˝좋아요˝ 라는 모호한 칭찬은 형식적인 느낌을 주므로

˝이 서류는 참 간결하고 설득력이 있군요˝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말한다.

군더더기 없이 하자 수학을 70점 맞던 아이가 90점을 맞았을 때

˝참 잘했어. 열심히 하니까 성적이 오르지?

 조금 더 하면 다음엔 100점 맞을 수 있을 거야˝ 라고 말하는 부모들이 있다.

언뜻 보기엔 칭찬같이 들리지만 뒷말 때문에 아이는 부담감을 느끼게 된다.

칭찬을 할 때는 결과보다는 노력한 과정을 높이 사되,

현재의 상태와 느낌을 넘어서지 않으면서도 간결하게 한다.

다채롭게 하자 예를 들어 부모가 자녀를 칭찬할 때

˝엄마는 우리 딸이 정말 자랑스러워˝라는 글귀를 써서

잘 보이도록 장소나 책상 앞에 붙여 두면 아이는 큰 기쁨과 만족을 얻게 된다.

이와 같이 칭찬을 표현하는 방법과

더불어 업적, 일하는 태도, 말씨, 인상, 옷차림 등 칭찬할 내용도

상황에 맞게 작은 일부터 다양하게 찾아본다.

과장되게 하지 말자 추켜세우기 식의 지나친 칭찬은 주의해야 한다.

과장된 칭찬은 평소에 하던 칭찬마저 그 진실성을 잃게 하므로

잘한 일에 대해서만 칭찬하는 것이 좋다.

한편, 자신을 과소 평가하고 비하하는 버릇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칭찬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남을 칭찬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인정하고 칭찬할 줄 알아야 한다.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