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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805댓글 : 7,204
2026.09.20 11:14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0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저한테 시비를 걸어옵니다.

마음은 저런것도 사랑하면 참아야지,하는데

겉으로는 그 시비에 맞대서 같이 싸우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제가 싫습니다...

이렇게 하다가 점점 사이가 멀어지진 않을까 싶기도하고..

그사람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혼자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하는 사람...

아름다운 단어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가슴아픈 단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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