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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0 12:48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0

​​​​​​​7년동안 첫사랑으로 만난 남자는 나쁜 남자였습니다.
제게 남긴건 그 사람이 진 빛과 상처뿐이고 죽을 고비를 몇번씩 넘기고 한달 반만에 17키로가 빠질 정도로 지독히 아픈 사랑이였습니다.
사랑을 잊고 산지 3년만에 14초만에 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뻔히 보이는 바보같은 사랑이지만 또 다시 그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저하고의 나이차이가 무려 아홉살 차이가 나는 그는 군대에 몸담고 있는 장교였구 ..
그이가 25살이라서 사랑한것도 남들의 시선을 아랑곳 않하고 단지 그이였기때문에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200일이 되었고 너무나 순수한 그에게 항상 헤어짐을 준비하고 있지만 마음처럼 준비가 안되더군요.
그도 내게 빠져들까봐 고민하지만 헤어지는 그날까지 절 사랑해준 그 사람에게 감사하며 모든 선입견을 접고 오로지 그의 말을 믿고 또 다시 가슴쓰린 아픔을 겪는 다해도 서른넷의 나이의 다시는 사랑을 할 수 없고 결혼을 못한다 하더라도 그 사람 한명만 쳐다보며 아낌없이 사랑할 겁니다.
가끔 가슴저리고 내가 그 사람과 결혼이란 걸 가끔 욕심도 내보지만 그 사람의 가족들까지도 존중하고 사랑하기에 욕심내지 않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바보같이 사랑할 겁니다.
단 하루를 살아도 그에게 사랑받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오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거라도 마음을 다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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