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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게시판

원글 : 12,800댓글 : 7,204
2026.09.20 12:50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0

10년전부터 좋아했던 아이가 있습니다...

3년동안은 정말 행복한 날들을 보냈지만

어쩔수 없이 헤어지게 되었고

지난 7년동안 전 그 아이만을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 아이를 그리워 하다보면

곁에 없다는 것에 힘겨워서 죽고 싶을 때도 있지만...

발버둥을 쳐서라도 살아갈래요...





그래야 그 아이를 더 많이 그리워 할 수 있잖아요...

그 아이를 그리워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힘든 이 세상 살아갈 자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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