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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2 13:10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0

저는 유치원 다닐때 친구에게

놀림을 많이 받아서 매일같이 애들가 싸워서

아주 나쁜애로 낙인 찍혀 살아왓습니다...

매일 유치원에 가면 코찔찔이 하면서 놀려대는

애들이 정말 싫엇습니다 ..

어느날 유치원에서 연극을 했습니다..

동방박사나오고 예수의 탄생을 표현 하는 연극이었는데

전그때 배역이 예수의 아버지엿습니다..

그연극을 했을때 .. 놀림받지 않기위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로는 ... 그저 그런 튀지도 않는 그런

역할로 끝나버렸습니다 ..

그리고 웅변을 하게되었을때도 열심히 하려했지만

선천적으로 .. 소심한 제가 .. 결국에는 그 웅변을

망쳤습니다.. 그렇게 언제나 놀림받고 돌아오면

어머니에게 붙어서 울면서 짜증만 부렸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올라갈때 까지 놀림을 받다

초등학교에 올라오니 낮설고 기대감이 돌았습니다

나도이제 초등학생이구나 이제 나도 놀림받지 않게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공부토 열심히 하고

트집도 안잡힐라고 열심히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엇을때.. 전학을 가게되서

친구들과 이별을 하고 .. 다른학교로 갈때 두려웟습니다

거기선 또 얼마나 노력을해야 놀림받지 않을까 ...

그리고 전학을 온 학교에서는 애들과 일찍 친해졋습니다 ..

그래서 좋았습니다 ..

하지만 .. 담임선생님은 무서운 분이셧습니다..

어느날 숙제를 안해갈때면 .. 회초리로 마구 때리셧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맞다가 ... 집에서 씻을때 제등짝은

멍으로 얼룩져있어 엄마는 제게 화를 내셧습니다..

그럴때면 전 엄마에게 숙제한번안한게

죄냐며 화를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제가 심하게 선생님에게 맞고

집에들어온날 엄마에게 처음으로 부탁을했습니다..

나 전학보내달라고 ... 못다니겠다며..

그리고 다음날 어머니가 학교로 찾아오셧습니다...

전 몰랐지만요 ...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 제 초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은

비리선생님이셧고 .. 돈을 안줫다는 이유로 그렇게

때렸나 봅니다 .. 어머니가 어느날 제가 잠자는 사이에

우시는걸보며 어머니가 속상하다며.. 누가알았냐고 ..

돈이없어서 자식이 고생한다며 .. 우셧습니다..

전그때도 화가났습니다 왜 우리집엔 돈이없을까 ..

왜이런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이럴까 .. 화가났습니다

그때부터였는지 모름니다 ... 학교도 안가고

나쁜애들과 어울려 돌아다녔고 .. 중학교 2학년이 되엇을때..

어머니에게 미안함이 들었습니다..

돈이없어 속상한건 어머니 엿을 텐데;;

내가 이러면 되겟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그때부터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하지만 이미 많이 늦어졌었나봅니다 ... 그럭저럭

최고 낮은학교로 가게 되엇고

지금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제가 워낙소심해서 .. 매일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중학교친구들과 멀리떨어져 제일 낮은 학교로와서 ..

적응이 안됫습니다 .. 그리고

그학교에 적응하려면 나도 저애들처럼 .. 되야겟다고생각하고

꼬 나쁘게 했습니다 .. 그러면서

매일 어머니에게 화를내고 ..

또 돈을 거짓말쳐서 받아내었습니다 ..

담배도 배웟고 ... 술도 마셧고 ..

밤늦게들어갈때면 어머니가 저에게

물으셧습니다 .. 밥은먹었니 ..

그럴때면 전 어머니를 보며 한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우리집은 부모님이 다돈을버시는데

이렇게 구질구질할까 ..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면 .. 돈도 필요하고..

옷도필요한데 저희집은 매이커를 살돈이 없었습니다 ..

가끔 월급날에나 하는 외식이 돈을 제일많이 쓰는일이었으니까요..

그때쯤 전 고2가 되엇고 누나는 대학교에 가게되엇습니다..

돈이 더욱 없어졌죠 ...

그리고 전 더욱 삐뚤어 지기 시작했고 ..

드디어 어머니에게 욕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두 모르게 나온거지만 ..갑자기

화를 내시는 아버지때문에 또 버럭 화를 내엇고 ..

우리집이 그지여서 내가 이렇게 된거라고

화를 내엇습니다 ...

그리고 ... 집을 나가서 1주일후에 들어오니 ..

어머니는 우시면서 .. 어딜다녀왓냐고 ..

그러시면서 밥은먹었냐고 말하십니다...

항상그러십니다 .. 밥은먹었냐 ..

그런데 전 그게싫어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엄마는 내가 무슨 병신 인줄 알어! 왜매일 밥먹었냐그래

그럼 밥도안먹고 돌아다녀 살아있는거보면 몰라!

이러면서 또 집을나왓습니다..

그리고 .. 다시 저녁때 집에갔을때 어머니는..

미안하다며 밥먹자고 하셧습니다 ..

묵묵히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을 먹었을때 ..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왜이럴까 ..

어렷을땐 안이랬는데... 이게다 부모님탓은 아닌데

난왜이렇게 화를 내야만 할까 ....

그렇게 생각하면서 전 똑바로 살자고 .. 친구 그런거 없어도

학교 잘다닏자나 라고 생각하고 알바도 하면서

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그리고 저는 고3이 되어서 .. 대학교 진학문제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어렸을때를

생각하며 이글을 쓰고 잇습니다..

그런데 생각을하고나니 ... 어머니는 저를 무지무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는걸 알았습니다..

... 어머니는 어렸을때 가난하셔서..

끼니를 굶는 일이많으셧는데 ..

그래서 어머니는 밥은먹었니 라고 매일같이 물어보시는 것이엇습니다..

어머니의 사랑한다는 밥은먹었니 였었던 것입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잘몰랏던것 같습니다...

진짜 사랑은 ... 사랑한다 말하는것이 아니라 ..

자신만의 표현으로 하는것이란걸 .. 이제 알았습니다..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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