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는 장미대로, 채송화는 채송화대로
화단의 장미는 장미대로,
채송화는 채송화대로,
해바라기는 해바라기대로,
저마다의 형상이 있고 향기가 있다.
화단의 꽃들은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을 뿐
우리가 생각하듯 본래 좋고 나쁨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며,
그저 저마다의 꽃일 뿐이다.
-법륜스님의《금강경 이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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