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장애아의 어머니
어느 장애아를 둔 어머니가 기도했다.
˝하나님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 장애아를 주셨습니까?
정말이지 더이상 참고 견딜수 없습니다.
이 아이를 하늘 나라로 데리고 가주세요!
그리고도 내 죄값이 남아 있다면 다른 벌을 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인자 하신 주님의 음성이 들려 왔다.
˝사랑하는 딸아!
이것은 결코 네 죄값이 아니란다.
나는 이 장애 어린이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라는 문제로 고민에 빠졌단다
여기 저기 찾아 봤지만 적임자를 찾기란
쉽지 않았단다.
그러던 어느 날 내 장애아를
잘 키워줄 어머니를 발견했다.
참으로 잘키워 줄 것으로 알고
내 장애아를 맞겼지
이 사랑스런 어머니가 바로 너란다.
너라면
이 아이를 정말 잘 키울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아이가 하나님의 아이인줄 몰랐습니다.
단지 잘못 태어난 귀찮은 애물단지로 알았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성심을 다해 사랑하면서 잘 기르겠습니다.˝
˝내 아이가 아닌 하나님의 아이로.........!˝
****성도교회 예종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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