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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79댓글 : 7,204
2026.06.02 21:37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1

난 나스스로 생각햇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오는지

왜 나에게 이런 아픔들이 다가오는지

왜 나한테만 이런 사랑이 찾아오는지


고통에 지쳐있을때는 깨닫지 못햇다

원망하고 또 원망햇다

원망하고 아픔에 익숙해져 갈때쯤

우연히 옆을보게되었고

우연히 뒤를보게되었다

그때 깨달았다

나에게 있었던 모든일들이

나에게만 이라고 생각했던 모든일들을

전부다 겪고있었다는걸 전부다 아파한다는걸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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