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수
영국의 대영박물관에는 다양한 유물들과 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곳에는 유독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특이한 미술품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바로 <마지막 한 수>라는 제목의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악마와 한 인간이 서양 장기를 두고 있는 장면을 그린 것인데
악마는 인간을 거의 이긴 듯 의기양양해
인간을 가소롭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고
인간은 도저히 헤어날 수 없는 궁지에 몰렸다는 듯
곤란한 표정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승부는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라
마지막 한 수가 아직 인간에게 남아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자포자기만큼 커다란 실패는 없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은 없습니다
아무리 절망의 나락에 빠져 있다 해도
우리에겐 <마지막 한 수>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스스로 삶을 포기하지 않는 한 <마지막 한 수>로
자신의 인생을 역전시킬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박성철님의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중에서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11479 |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1] | 단군 | 06-04 | 2 | 0 |
| 11478 | 우물과 마음의 깊이 | 단군 | 06-04 | 0 | 0 |
| » | 마지막 한 수 | 단군 | 06-04 | 1 | 0 |
| 11476 | 내 삶의 남겨진 숙제 | 단군 | 06-04 | 0 | 0 |
| 11475 | 잃어버린 후에야 알게되는것들- | 콜빌 | 06-03 | 4 | 0 |
| 11474 | 띄어쓰기 사랑 | 콜빌 | 06-03 | 0 | 0 |
| 11473 |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 콜빌 | 06-03 | 0 | 0 |
| 11472 |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 콜빌 | 06-03 | 1 | 0 |
| 11471 | 나누고 싶은 사랑 | 콜빌 | 06-03 | 0 | 0 |
| 11470 |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콜빌 | 06-03 | 0 | 0 |
| 11469 | 내 작고 보잘것없는 그릇에 | 콜빌 | 06-03 | 1 | 0 |
| 11468 | 사람들은 말한다. | 콜빌 | 06-03 | 0 | 0 |
| 11467 | 사랑하는 이유 | 콜빌 | 06-03 | 0 | 0 |
| 11466 | 사랑할 수 있을 때 후회없이 사랑하십시요 | 콜빌 | 06-03 | 0 | 0 |
| 11465 | 그대도... | 콜빌 | 06-03 | 0 | 0 |
| 11464 | 바보같은 첫사랑 | 콜빌 | 06-03 | 0 | 0 |
| 11463 | 봄 | 콜빌 | 06-03 | 0 | 0 |
| 11462 | 흔적 | 콜빌 | 06-03 | 0 | 0 |
| 11461 | 사랑은 피아노 건반처럼. | 콜빌 | 06-03 | 1 | 0 |
| 11460 | 흉터. | 콜빌 | 06-03 | 0 | 0 |









0
0
06-04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