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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79댓글 : 7,204
2026.06.04 18:07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3

​​​​​​​케빈 : 어렸을때 롤러스케이트가 있었는데
   난 상자에 모셔두기만 했어요.
   망가질까 겁이나서 방안에서 두번정도 타기만 했어요.
   그러다보니 어떻게 된줄 알아요?
   발이 커서 들어가지 않았어요.



비둘기아줌마 : 사람의 감정은 스케이트와 달라.



케빈 : 같을 수도 있죠. 쓰지 않음 아무 소용없는 거잖아요.
   감정을 숨겨두면 내 스케이트처럼 되고 말꺼예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잃는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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