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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2,774댓글 : 7,204
2026.08.01 00:30 단군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1

내가 외로울 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싶다.
그 작은 일에서부터
우리의 가슴이 데워진다는 것을
새삼 느껴보고 싶다.

- 이정하의《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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