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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 19:55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0

그녀에게 고백한지는...1년이 좀 넘은 것 같군요.

그녀를 만난건 대학 1학년 O.T에서 봤습니다.

같은과였는데...그녀를 처음본 순간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저의 눈에는 그렇게 이쁠수가 없었습니다.

아...그자리에서 바로 고백해버렸지요...

˝나...너 마음에 든다.˝
˝.....˝

차였다!라는 생각이 너무나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포기할순 없었습니다.

전화할때마다 ˝나 너 좋아한다니까?˝

˝장난은 사절이거든?˝

아...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장장 1년간...은 아니군요.

몇달간은 연락이 없었습니다.

정확히 날짜는 2007년 2/11일이었습니다.

발신표시 제한으로 전화가 왔더군요.

처음엔 누군지 몰라서...´ -´;;

´누구야?´를 한...10분동안 한거 같습니다.

그러다가...그여자애인걸 안 순간...

기회가 눈앞에 놓였다는걸 알수있었습니다.

사실 연락이 없던동안 미팅, 소개팅등 다 거절한상태였구요....

아무튼 바로바로 고백해버렸습니다.

˝그때 대답 아직도 안해줬잖아.˝

˝....정말 그렇게 내가 좋아?˝

아...완전 100%기회였습니다.

˝그래. 너때문에 그동안 미팅, 소개팅도 안나가고 기다렸어.˝

˝근데 그동안 연락도 없었어?˝

´뜨끔..;;´

˝근데 내가 어디가 그렇게 좋아?˝

그녀는 눈이 제일 이뻤습니다...

˝너는 눈이 정말 이뻐..˝

˝그럼 내가 좋은 이유 3가지만대봐.˝

˝첫번째는..나만 사랑해줄것 같구..˝
˝두번째는..말했듣이 눈이 이뻐서..˝
˝세번째는..나 군대가서도 나만 사랑해 줄거 같아서..˝

˝...정말..??˝

˝무슨 거짓말만 듣고 다녔냐!?˝

아아...드디어 OK싸인 떨어지는데...

암튼...고백한지 1년만에...저의 여자친구와...

근데 너무 멀다는거..저는 경기도 수원...

여자친구는 강원도 강릉...´ -´;;;

암튼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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