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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게시판

원글 : 12,822댓글 : 7,204
2026.09.21 13:18 콜빌 댓글수 : 0 추천수 : 0 조회수 : 1

​​​​​​​어느순간부터 설레임을 느끼고 싶었다.

한 사람만 오랫동안 만나서인지
너무나 오랫동안 느끼지 못한 감정들...
아니 느끼면서도 못 느꼈는지도 모른다.

이제 다른사람을 통해 설레임을 느끼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10살 넘게 차이나는 새로운 인물..
직장에서 늘 보면서 생긴 감정들..
요즘 조금씩 설레여진다..

말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꽂힌다.
그사람 아닌 주변사람에게 맴돌게 된다.
...........

이 감정이 어디까지 갈지..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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