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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21:56 콜빌 댓글수 : 1 추천수 : 0 조회수 : 1

​​​​​​​어느 장애아의 어머니


어느 장애아를 둔 어머니가 기도했다.

˝하나님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 장애아를 주셨습니까?

정말이지 더이상 참고 견딜수 없습니다.

이 아이를 하늘 나라로 데리고 가주세요!

그리고도 내 죄값이 남아 있다면 다른 벌을 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인자 하신 주님의 음성이 들려 왔다.

˝사랑하는 딸아!

이것은 결코 네 죄값이 아니란다.

나는 이 장애 어린이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라는 문제로 고민에 빠졌단다

여기 저기 찾아 봤지만 적임자를 찾기란

쉽지 않았단다.


그러던 어느 날 내 장애아를

잘 키워줄 어머니를 발견했다.

참으로 잘키워 줄 것으로 알고

내 장애아를 맞겼지

이 사랑스런 어머니가 바로 너란다.

너라면

이 아이를 정말 잘 키울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아이가 하나님의 아이인줄 몰랐습니다.

단지 잘못 태어난 귀찮은 애물단지로 알았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성심을 다해 사랑하면서 잘 기르겠습니다.˝

˝내 아이가 아닌 하나님의 아이로.........!˝


****성도교회 예종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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