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려올 껄 알면서도 책상 한 켠에
당신의 추억이 담긴 서랍을 열어봅니다.
여전히 웃고 있는 당신의 모습에
내 입가에도 웃음이 번져 있습니다.
지금은 시간을 돌리고 싶지도
그 때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지만
그만큼 사랑할 수 있어서 좋았고
그게 당신이여서
지금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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